봉안담 극락
卍자형 봉안시설의 특징
국내최초로 개발된
불교식 봉안시설
부처님의 성덕과 길상을 상징하고
불교를 표현하는 '卍'자를 형상화하여
조형감이 돋보이며 보다 친근한
봉안시설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였습니다. 또한 지장보살님을
함께 모시어 안치되는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또한, 통돌 구조로 튼튼함을
보장하며 연마가공으로 봉안시설의
고급스러움을 완성합니다.
옥외 봉안시설 최초의
환기장치 구조 채택
내·외부 공기가 각 안치실을 자연순환
하도록 하여 결로의 발생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유지보존이 구현되며
해충 등의 침입을 차단함으로써
쾌적한 안치환경이 조성됩니다.
옥외 봉안시설 최초
시인 창(강화유리)
시인 창 구조로 내부에 모신 고인의
안위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보안 기능을 구현합니다.
CCTV,LED조명 및
가로등 설치
초고화질 CCTV 16대를 설치하여
사각지대 없는 봉안담의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실시간
가족과 조상님의 안위를 24시간
언제든지 살펴 볼수 있어
안심봉안을 최우선하였습니다.
기존 봉안담시설이 가지고 있지 못한
CCTV채택은 안전성과 보안성
그리고 접근성을 최우선하는
참사랑 봉안담의 특화서비스입니다.
자연 친화적 환경 및
높은 공간 활용도
명당으로 꼽히는 사찰내 설치되는
봉안담은 기존 공간의 활용과 더불어
자연 친화적 환경속에서 고인들의
극락을 기원할 수 있고 사찰접근성과
봉안담 참배를 함께 할 수 있어
이용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사찰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 상승으로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기존 납골당의 높은 단구성을
탈피하여 낮은 단구성(5단)으로
채택하여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족과 조상님을 참배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행정절차와
적은 비용부담
대형 봉안당의 경우, 막대한 건축비,
시설비 및 운영 유지비가 소요되며
민원발생으로 인해 원활한
사업진행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방형 옥외 봉안담의 경우,
사찰부지내 부지를 활용하고
신고와 같은 간편한 행정절차,
적은비용과 소규모 면적으로 보다
빠르게 시공할 수 있어 사찰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새로운
대안입니다.
또한, 신도들의 장례복지 구현과
새로운 신도확보 및 기존신도유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